menu_title
공지사항
자료실
자유게시판
QnA
link1
link2
quick_link_1
quick_link_2
quick_link_3
제목
‘실전창업리그’, 예비창업자 대거 몰려
ywbi
등록일
2011.04.05
조회수
1265
중기청 ‘실전창업리그’, 예비창업자 대거 몰려
“지난해 정보통신분야에서 입상한 김규년 씨는 산업용 부품결함 검사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주식회사 3D산업영상을 창업해 약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5명을 고용하는 성과를 냈다” 중소기업청이 우수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2011 대한민국 실전창업리그’를 개최한다.

과거 지역별로 산발적으로 개최했던 창업 관련 대학별 경진대회를 연계·통합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른다.

올해 초 선정한 15개 ‘창업선도대학’을 활용한다. 모집분야는 IT, 전기·전자, 기계, 화학, 1인 창조기업 분야 등 전 산업으로서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단, 타 대회 입상작이나 지난해 12월 30일 이전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창업자 및 이미 사업화된 아이템은 제외한다.

창업선도대학이 주관하는 5월 지역예선과 6월부터 10월까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본선 등 7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지역예선을 통과한 120개 팀 중 전국 본선 중간심사를 통해 최종 진출 50팀을 뽑고, 3개월간의 시제품 제작(최대 8백만원 지원) 기간을 거친 뒤 최종 심사를 통해 입상 순위를 결정한다.

대상은 중소기업청장 표창 및 상금 5천만원 등 총 3억원 규모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입상작들은 오는 10월 열릴 ‘벤처·창업 대전’에 일반인들에게 전시될 예정이다.

입상자들에게는 기술평가·특허출원 지원, 예비기술창업자사업, 창업보육센터, 벤처투자지원대상, 사업설명회 개최 등 중기청의 창업지원시책과 연계하여 성공창업을 지원한다.

오는 29일까지 창업 포털 사이트 ‘창업넷’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창업 리그는 2008년 시작 첫해 117팀이 참가했고, 2009년 382팀, 지난해에는 556팀이 참가하는 등 예비 창업자들의 참여도가 증가하는 추세다.

 

[매경닷컴 김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글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역에 2개 신설
다음글  이젠 개인창업보다 `팀창업` 시대
 
 
copy